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visual01

안녕하십니까?  저희 해성식품을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성식품은 강원도 동해안 수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입니다. 1970 ~ 80년대 동해안에 명태, 오징어가 풍어를 이룰때부터 그 바다의 청정함과 신선함을 젓갈에 담아내며 지금껏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국내젓갈 유통 구조상 대부분 중소기업인 제조사의 인지도는 소비자에게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나 해성식품은 오랫동안 유수의 백화점, 대형마트의 바이어들, 전통 재래시장의 중. 도매인, 상인들에게는 젓갈 전문제조회사로 널리 알려져왔고, 현재까지도 많은 양의 젓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많은 젓갈제조업체들도 해성식품의 제품을 추가 양념배합 혹은 소분등의 공정을 거쳐 자사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더듬어보면 이렇듯 오랜세월 많은 고객님들께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선대부터 지켜오던 변함없는 맛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품질경영만이 고객께 한결같이 다가갈 수 있다는 경영철학이 오늘날 해성식품을 있게 해준 근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앞으로도 해성식품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고객의 새로운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더 나아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해성식품 주식회사 임직원 일동.

상단으로 올라가기